북설악 마산봉을 걷고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둘러본 인제산촌미속박물관과 박인환문학관을 들렀다.
민속박물관은 시설물에 비해 건물규모가 상당히 크다. 대신 옆에 있는 작은 건물의 박인환시인을 기리기 위해 만든 문학관은 작은 규모에 비해 재밌는 시설물이 있어 둘러볼만 하다.
▲ 민속박물관
▼ 박인환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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