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둘레길 21구간(우이령길)
지나온 길: 교현우이령길 입구~석굴암입구~석굴암~석굴암입구~우이령~우이탐방지원센타~육모정공원지킴터~우이동 도선사입구
날짜: 2018/6/17(맑음)
거리: 8.2km
시간: 3시간
난이도: 중
송추마을길을 걷다 다시 되돌아와 우이령길 입구로 돌아왔다.
우이령길은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미리 예약을 해야 걸을 수 있는 구간이다.
송추, 우이동 양방향 예약이 가능한데 하루 500명 사전예약하여 걸을 수 있는 곳이다.
▲ 우측 우이령(석굴암) 방향으로 들어가야 한다.
▲ 오후 2시 이전에 안내센타를 통과해야 한다.
▲ 개망초 군락지를 만났다.
▲ 노약자 모두 걸을 수 있는 구간이란다. 그렇다. 우이령길은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구간이다.
▲ 오봉 전설
▲ 탐방안내소. 이곳에서 사전예약 확인을 하고 통과한다.
▲ 차가 다니는 길이라 아주 반반한 편한 길이다.
▲ 삼삼오오 우이령을 걷는 사람들
▲ 워낙 걷기 편한 길이라 맨발로 걷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다.
▲ 느낌 참~좋다!
▲ 오봉이 보인다.
오봉은 97년에 암벽등반을 하며 처음으로 리딩 한 곳이다.
릿지등반이지만 3봉에서 4봉을 줄로 연결해 티롤리안 브릿지가 인상적인 곳이다. 또한 4봉 하강은 처음부터 오버행 하강을 하기에 짜릿함이 남다른 곳이다.
▲ 석굴암 갈림길
▲ 석굴암은 오르막을 약 20분 정도 올라야 한다.
▲ 석굴암 불이문
▲ 석굴암 이정표
▲ 대웅전에서 바라본 5봉
▲ 대웅전
▲ 석굴암(나한전)
▲ 기도중인 신도
▲ 삼성각에서 바라본 5, 4봉
▲ 석굴암과 오봉
▲ 의아리
▲ 석굴암입구에서 우이령 방향으로 조금만 오르면 차량통제소가 있다.
▲ 산딸나무꽃
▲ 전망대에서 바라본 오봉
▲ 고개 정상에 있는 전차방어선
▲ 우이령 작전도로 개통 기념비
▲ 고개 정상
▲ 이후로 흙길이 이어지며 탐방안내소가 가까워지면 블럭으로 바뀐다.
▲ 전에는 우이동먹거리 방향으로 이어졌는데 우측으로 길이 바뀌었다.
▲ 소귀교.
▲ 우이동 도선사 입구까지 흙길이 이어진다.
▲ 우이동 도선사 입구에서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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