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산과 들을 걸었지만 아직도 못 다한 이야기가 남아 카페를 열었습니다.
쉽게 다가서지 못했던 곳을 함께하고자 합니다.
2018년 5월 12일 첫 여행지
선유동천 나들길과 고모산성 토끼비리길로 나갑니다.
함께하고픈 여러분들의 방문을 기다리겠습니다.
신청과 여행지 안내는 다음카페 '트렉매니아'에서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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