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으로 물든 문경새재 문경새재(2016.10.29) 지나온 길: 조령산 자연휴양림 입구~조령관(3관문)~조곡관~주흘관~주차장(10km, 3시간) <문경새재> 새재는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 옛 문헌에 초점(草岾)이라고도 하여 『풀(억새)이 우거진 고개』 또는 하늘재와 이우리재(이화령) 사이의 『새(사이)』, 새로 .. 경상도 201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