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로 걷는 계족산 황톳길 계족산 황톳길(2017/4/9) 걸어온 길: 장동산림욕장~임도~계족산성~능선~절골~임도~임도삼거리~장동산림욕장(11km, 약 4시간) 계족산 황톳길 계족은 닭의 다리라는 뜻으로 산의 모양이 닭의 다리를 닮았다고 해서 닭발산 혹은 닭다리산이라고 불려왔다. 지금의 송촌 일대에 지네가 많아서 지네.. 충청도 201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