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천을 따라 걷는 선재길 < 오대산 옛길(선재길) > 신라 선덕여왕 12년(643년) 자장율사가 오대산 비로봉 아래 적멸보궁을 창건하고 세운 절인 ‘월정사’와 신라 성덕왕 4년(705년) 보천, 효명 두 왕자가 세웠으며, 조선 태조와 세조가 원찰로 삼았던 ‘상원사’ 이 두 사찰을 있는 옛길이 천년의 숲길로 부활했다.. 강원도 2017.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