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초당과 백련사 <다산초당과 백련사>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에 있는 조선 후기의 주택. 사적 제107호. 정약용이 신유사옥에 연루되어 유배 생활을 하던 중, 윤규로의 이 초당으로 옮겨 생활하면서 ≪목민심서≫ 등을 저술한 곳이다. 정면 5칸, 측면 2칸. 조선 후기의 대표적 사상가인 정약용(丁若.. 전라도 201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