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릇이 피어있는 고창 선운사 걸어온 길: 연천마을~숲길~참당암~소리재~용문굴~도솔암~선운사~주차장(9km, 3:30) 날짜: 2017/9/16(맑음) 선운산은 도솔산이라고도 불리우는데 선운이란 구름속에서 참선한다는 뜻이고 도솔이란 미륵불이 있는 도솔천궁의 뜻으로 선운산이나 도솔산이나 모두 불도를 닦는 산이라는 뜻이다. 고.. 전라도 2017.09.18